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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이틀 연속 상승…증시·유가 반등 < 달러 안정

Posted By 관리자  |  17-06-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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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22일(현지시간) 2거래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5주 만에 최저치까지 떨어졌던 이번주 초 손실분을 일부 만회했다.

이날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3.60달러(0.3%) 상승한 온스당 1249.40달러에 거래됐다. 전날에는 0.2% 올랐다.

금 정규시장 마감 당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의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0.07% 상승한 97.631을 기록했다.

달러 강세는 달러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들의 원자재 구매 시 가격 부담을 높여 수요를 감소시킨다.

다만 위험 자산인 증시가 장 초반 방향을 잡지 못하고 혼조세를 보인 뒤 반등해 금값의 오름폭을 제한했다. 

금값은 연방준비제도(연준)이 올해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잇따라 내놓은 이번주 초부터 하락 압력을 받았다.

미국 실질 금리의 상승은 달러 강세를 부추겨 원자재 보유비용을 늘린다. 또 투자자들의 눈을 채권과 같은 이자를 주는 자산으로 돌려 금값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일부 연준 인사들은 연준의 자산 축 시작 시기와 속도에 대해 의견을 제기했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이번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연준이 자산 축소를 시작하기 좋은 시기일 수 있으며 자산 축소를 개시하는 때에는 금리 인상을 중단해야한다는데 지지한다고 말했다. 파커 총재는 올해 FOMC 투표권을 가지고 있다.

금값은 이번주 현재까지 거의 0.6% 손실을 기록했다. 다음주까지 3주 연속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타일러 리치 세븐스 리포트 공동편집자는 "금 시장이 기폭제를 찾고 있다"며 앞으로 인플레이션 수치가 회복되거나 달러 약세가 지속되는 등의 기폭제가 주입될 때까지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계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귀금속들은 엇갈렸다.

7월물 은 가격은 0.8% 상승한 온스당 16.509달러를 기록했다.  9월물 팔라듐은 0.5% 상승한 온스당 880.50달러에 장을 마쳤다.

반면 7월물 백금은 0.2% 하락한 온스당 925.60달러에 거래됐다.

출처: 뉴스1 배상은 기자  ww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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