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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하락세 불구...금 투자 여전히 매력적

Posted By 관리자  |  17-06-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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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단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금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금은 이자가 없는 자산이라는 점에서 금리가 오르면 투자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금 가격이 높지 않아 향후 인상여력이 있고, 금리인상 폭이 높지 않을 경우 매수 매력은 여전하다는 판단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30센트 내린 온스당 1268.60달러에 마감되면서 5거래일 연속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국내 금값도 3.75g당 지난 8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13일 종가 기준 전거래일대비 0.07% 소폭 증가한 17만2088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값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금에 투자하는 금펀드들의 수익률도 부진한 모습이다. 펀드평가사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14일 기준 금펀드의 최근 한주간 수익률은 -0.38%로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이날 하루중에는 -0.43%의 저조한 수익률을 보였다. 

이날부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일정이 이틀간 진행, 시장에서는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금시세 하락의 주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일반적으로 금리인상은 금시장을 위축시키는 요소로 일컬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현재 금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상승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여전히 금 투자에 대한 매력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의견이다.

김훈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금가격은 2011년 금융위기 이후 1900달러까지 올라갔던 적이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미국금리 인상으로 인해 3~4% 가량 하락할 수는 있겠지만 여전히 가격 상승여력이 있어 3분기 이후 부터 점진적으로 상승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도 “미국 금리인상으로 금값이 하락하겠지만 달러가 많이 오르지 않는다면 접근해볼만 할 것”이라며 “다만 미국의 금리 인상은 추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수익률은 높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www.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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